2021 생명과학부문 수상자
김형범
약력
연세대학교 의예과/의학과 학사
연세대학교 의학과 석사
연세대학교 나노과학기술협동과정 이학박사
터프츠대학교 / 에모리대학교 박사후연구원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 전문위원회 위원
한국유전자교정학회 회장

수상이유
김형범 교수는 우리나라 최고의 유전자 가위 연구자로서 새로운 유전자가위 기술의 혁신을 이루었을 뿐 아니라 최근의 연구에서는 유전자가위(CRISPR)를 이용한 세포내 분자시계를 확립하는 획기적인 성과를 이루었다. 생명 현상은 공간과 시간을 정확히 제어하면서 관찰 또는 실험하여야 정확한 사실에 도달할 수 있다. 공간적 연구에는 다양한 기법이 개발되었으나 시간은 여전히 힘든 숙제였다. 김형범 교수의 연구 결과 세포의 DNA에 시간을 정확히 기록할 수 있게 됨으로써 시간의 흐름에 따라 일어나는 생명현상을 이전에 볼 수 없었던 확실한 방법으로 연구할 수 있게 되었다는 대단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 분야에 있어서는 기존의 유전자가위 분야의 추종이 아니라 창의적 선도연구자로서의 면모를 확실하게 보여 줌으로써 미래에도 더욱 빛나는 업적을 이룰 수 있을 것으로 크게 기대할 수 있다.
수상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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