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ureate in Humanities and Social Sciences
2007 인문사회부문 수상자 故 한영우
약력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 사학과 문학사
서울대학교 대학원 문학박사
한국사 연구회 회장
서울대학교 규장각 관장
한림대학교 한국학 연구소장
이화여대석좌 교수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수상이유
한영우 교수는 조선왕조와 근대시기의 신분사, 사상사, 사학사, 문화사 등 여러 분야에 걸쳐 치밀한 실증적 연구를 통해 주체적이고 발전적인 역사체계를 세우는데 선구적인 업적을 남겼다. 특히 신분사 및 사상사 분야에서 기존의 통설을 뒤엎는 주체적 학설을 제시하였으며, 일련의 사 학사 연구 및 [다시 찾는 우리역사]를 통하여 식민사관에 의해 부정적으로 왜곡된 한국 역사상 을 바로 잡고 한국민의 역사의식을 제고하는데 크게 기여했다.2. 사상사분야에서 [정도전사상의 연구]와 [왕조의 설계자 정도전]을 통해 부정적으로 인식 되어 온 조선왕조의 건국이념과 성리학을 주체적이고 민본적인 사상으로 새롭게 해석하는 길을 열어 놓았다.3. 사학사 분야에서도 [조선전기 사학사연구] [조선후기 사학사 연구], [한국민족주의 역사 학] 등 3부작을 통하여 조선초기 유교적 역사학이 조선후기 실학을 거쳐 근대민족주의 역사학 으로 발전해 가는 과정을 주체적이고 발전적인 시각에서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또한 [역사학의 역사]는 한국 최초로 세계사학사와 한국사학사를 통합적 시각에서 체계화한 역작이다.4. 1997년 간행, 2004년 개정된 [다시찾는 우리역사]는 한국을 대표하는 한국통사로서 국내외 적으로 표준적 한국사 개설서로 자리매김했다.5. 서울대학교 규장각에 소장되어 있는 왕실자료인 의궤(儀軌)를 선구적으로 연구하여 조선시 대 왕실의례와 왕실생활문화사를 연구하는데 중요한 초석을 마련했다. 한영우 교수는 약 40년에 걸친 학술활동을 통하여 수많은 국사학도를 양성하고, 22권의 단독저 서와 25권의 공동저서, 그리고 160여편의 학술논문을 발표하여 국내는 물론 해외 한국학 발전에 큰 공헌을 하였다. 아울러 그는 수십년간 문화재 위원, 국사편찬위원, 한국사연구회장, 서울대 규장각관장, 서울대 인문대학장, 한림대 한국학연구소장 등을 역임하면서 한국학 및 문화재정책 과 관련된 분야에서 값진 기여를하였다.
수상소감
한영우 교수는 조선왕조와 근대시기의 신분사, 사상사, 사학사, 문화사 등 여러 분야에 걸쳐 치밀한 실증적 연구를 통해 주체적이고 발전적인 역사체계를 세우는데 선구적인 업적을 남겼다. 특히 신분사 및 사상사 분야에서 기존의 통설을 뒤엎는 주체적 학설을 제시하였으며, 일련의 사 학사 연구 및 [다시 찾는 우리역사]를 통하여 식민사관에 의해 부정적으로 왜곡된 한국 역사상 을 바로 잡고 한국민의 역사의식을 제고하는데 크게 기여했다.2. 사상사분야에서 [정도전사상의 연구]와 [왕조의 설계자 정도전]을 통해 부정적으로 인식 되어 온 조선왕조의 건국이념과 성리학을 주체적이고 민본적인 사상으로 새롭게 해석하는 길을 열어 놓았다.3. 사학사 분야에서도 [조선전기 사학사연구] [조선후기 사학사 연구], [한국민족주의 역사 학] 등 3부작을 통하여 조선초기 유교적 역사학이 조선후기 실학을 거쳐 근대민족주의 역사학 으로 발전해 가는 과정을 주체적이고 발전적인 시각에서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또한 [역사학의 역사]는 한국 최초로 세계사학사와 한국사학사를 통합적 시각에서 체계화한 역작이다.4. 1997년 간행, 2004년 개정된 [다시찾는 우리역사]는 한국을 대표하는 한국통사로서 국내외 적으로 표준적 한국사 개설서로 자리매김했다.5. 서울대학교 규장각에 소장되어 있는 왕실자료인 의궤(儀軌)를 선구적으로 연구하여 조선시 대 왕실의례와 왕실생활문화사를 연구하는데 중요한 초석을 마련했다. 한영우 교수는 약 40년에 걸친 학술활동을 통하여 수많은 국사학도를 양성하고, 22권의 단독저 서와 25권의 공동저서, 그리고 160여편의 학술논문을 발표하여 국내는 물론 해외 한국학 발전에 큰 공헌을 하였다. 아울러 그는 수십년간 문화재 위원, 국사편찬위원, 한국사연구회장, 서울대 규장각관장, 서울대 인문대학장, 한림대 한국학연구소장 등을 역임하면서 한국학 및 문화재정책 과 관련된 분야에서 값진 기여를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