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ureate in Engineering

2007 공학부문 수상자 이흔


약력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화학공학과 학사
Univ. of Southern California 석사
Northwestern Univ. 박사
KIST 선임연구원
Univ. of California Berkeley 방문교수
KAIST 생명화학공학과 교수


수상이유


이흔 교수는 미래 에너지의 양대 축으로 세계적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는 가스하이드레이트와 수소에너지를 개발하기위한 핵심 개념과 기술을 최초로 제시하였다. 최근 해저의 가스하이드레 이트를 이산화탄소와 맞교환시켜 천연가스를 안정적으로 회수 할 수 있는 원천 생산 기술을 개발 하여 전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았다(Proc. Nat. Acad. Sci., USA 2006. 8). 그는 또한 이 달의 과학기술자상(2005년 9월, 한국과학재단), 석명우수화공인상(2006, 한국화학공학회), 세계 3대 과학저널이 주목한 한국인 과학자(2006, 한국과학재단), KAIST 학술대상(2007, KAIST)에 선 정되었으며, 아울러 이흔 교수는 MRS 등 유수한 국제학회에서 초청 및 기조강연자로 활동하고 있다.전 세계적으로 매장된 가스하이드레이트 양은 현재 사용 중인 석탄, 석유등의 화석연료보다 두 배 이상이며, 우 리나라 동해에도 약 6 억톤 (1500억 $) 정도가 바다 밑에 부존된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특히, 이 맞교환 기술은 앞으로 세계 각국에서 가스하이드레이트 생산 시 적용할 수 있는 유일한 선택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우리나라의 차세대 에너지 자원 확보 면에서도 큰 기여가 예상된다. 국내 특 허를 취득하였고 (최근 특허청에서 직접 맞교환 기술의 중요성과 특허 취득을 언론에 특별 보도 하였음) 미국, 일본 등에도 출원하였다.이흔 교수는 또한 영상의 온도에서 수소 분자가 얼음 입자 내에 만들어진 나노 크기의 수많은 빈 공간으로 저장될 수 있다는 사실을 미시적/거시적 실험을 통하여 규명하여(‘네이처’ 2005 4/7일자 하이라이트 논문으로 선정), 앞으로 미래 수소 에너지 시대를 앞당길 수 있는 획기적 전 기를 마련하였다. 지구상 가장 보편적이고 풍부한 물질인 물로 이루어진 얼음 입자에 수소를 직 접 저장할 수 있는 메커니즘을 밝힌 것으로, 미래 산업의 기반이 될 것으로 전망되는 미래 연료전 지와 수소 경제 구축에 지대하게 기여할 것으로 예견된다. 더욱이, 얼음이 다른 물질들과는 달리 특이하고 놀라운 성능을 지녀 수소 저장과 같이 여러 산업 분야에 신소재 물질로 활용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었고, 나아가 얼음 과학/공학이란 새로운 과학 기술 장르를 개척하였다. 이흔 교수는 그동안 국외논문 131편, 국내논문 42편, 국외특허 5건, 국내특허 12건의 업적을 내 었으며, 그간 Science, Nature 등 국제적으로 유수한 저널에 많은 기고를 하였다. 그는 또한 이 달의 과학기술자상(2005년 9월, 한국과학재단), 석명우수화공인상(2006, 한국화학공학회), 세계 3대 과학저널이 주목한 한국인 과학자(2006, 한국과학재단), KAIST 학술대상(2007, KAIST)에 선 정되었으며, 아울러 이흔 교수는 MRS 등 유수한 국제학회에서 초청 및 기조강연자로 활동하고 있다.


수상소감


저 개인적으로는 상당히 기쁜 날이구요. 그리고 참 영광스럽습니다.
마지막으로 오늘 훌륭한 행사를 위해서 오늘 저도 와서 경치도 좋고 훌륭한 이 자리에 보이지 않게 많은 애를 써주시고 수고를 해 주신 관계자 여러분들, 대단히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제가 그간 했던 연구가 미래에너지, 수소하고 최근에 미래에너지로 각광 을 받고 있는 가스하이드레이트 생산 기술에 대해서 했는데요. 아직까지도 그 업적 수준이 굉장히 미미합니다. 또 상당히 세계적으로 리딩해 가면서 돌파해나가기가 그렇게 만만한 분야가 아니구 요. 하지만 현재 최선을 다하고 또 제가 지원 받은 것이 대부분 국가 지원 사업입니다. 그
래서 우 리 부모 형제들이 낸 세금으로 제가 연구를 하게 되었고 제가 은퇴를 하려면 한 8~9년 남은 것 같 은데요. 그 동안이나마 최선을 다해서 에너지가 지금 상당히 어려운 상황에 있는데,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려고 최선을 다해서 노력을 해보겠습니다. 결과는 진인사대천명으로 맡기구요. 특별히 오늘 큰 뜻을 펼치시고 귀중하고 소중한 경암재단을 만들어주시고 상을 주신 송금조 이사장님, 고 맙습니다. 존경합니다. 그리고 많이 부족합니다. 업적도 미미한데 예쁘게 잘 봐주셔서 선정해주신 심사위원 여러분들, 고맙습니다.

마지막으로 오늘 훌륭한 행사를 위해서 오늘 저도 와서 경치도 좋고 훌륭한 이 자리에 보이지 않게 많은 애를 써주시고 수고를 해 주신 관계자 여러분들, 대단히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