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돌밭을 일구어 내다.
밭갈 경(耕), 바위 암(巖),
경암(耕巖) 송금조
경암교육문화재단은 거친 돌밭을 일구듯 성실하고 검소하게 일궈오신 평생의 결실을 사회에 돌려주고자 하는 고(故) 경암 송금조 선생의 뜻으로 설립되었습니다.
경암교육문화재단은 인재를 키우고, 학문을 발전시키며, 문화와 예술을 꽃피우는 일을 통해 나라의 미래와 인류 사회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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